최근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낡은 욕실을 고치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한샘(대표 강승수) 홈케어는 복잡한 공사 없이 하루 만에 욕실을 고칠 수 있는 ‘리폼서비스’를 2일 출시했다. 낡고 오염된 욕실을 공사 없이 하루 만에 깨끗하게 바꿔준다. 욕실 타일의 줄눈과 실리콘을 교체하거나 낡은 변기, 수전, 세면대 등 원하는 부분을 선택해 교체 가능하다. 욕실 바닥도 한샘 ‘휴플로어’로 하루 만에 설치 가능해 욕실 리모델링 효과를 높여준다. 한샘홈케어 직원이 욕실 리폼작업을 하고 있다. [한샘홈케어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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