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7 (일)

    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아베 총리 후임 급부상 스가, 지지도도 계속 상승 중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