秋아들 카투사 동료 “당직병이 오해한 듯…서씨 특혜 없었다” 헤럴드경제 원문 뉴스24팀 입력 2020.09.16 11:46 최종수정 2020.09.16 12:13 댓글 18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