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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태 복귀 임박, 손혁 감독 “80-90구 던질 수 있어야 안심” [고척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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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척, 김성락 기자]키움 선발투수 최원태가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ks0919@osen.co.kr


[OSEN=고척, 길준영 기자] 키움 히어로즈 최원태(23)가 복귀를 위한 막바지 일정에 들어갔다.

손혁 감독은 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 전 인터뷰에서 “최원태는 내일 SK 와이번스와의 연습경기에서 3이닝을 던지고 다음주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원태는 지난달 22일 어깨 부상으로 인해 부상자명단에 올랐다. 한달 가까이 팀에 복귀하지 못한 최원태는 얼마전 불펜피칭을 하며 복귀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손혁 감독은 “최원태가 돌아와야 마운드가 완벽하게 돌아갈 수 있다. 최소한 80-90구를 던질 수 있는 몸상태가 되어야 한다. 내일 연습경기에서 3이닝을 던질 예정이다. 이후 큰 문제가 없으면 다음주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시키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최원태가 복귀 하기 전까지 빈자리는 조영건이 메울 가능성이 크다. 손혁 감독은 “최원태가 복귀 하기 전까지 한 번만 대체선발을 기용하면 된다. 조영건을 후보로 생각중이다. 불펜데이를 해도 되지만 아마 조영건으로 갈 것 같다”고 구상을 밝혔다.

투수진에서 부상자가 속출했던 키움은 이제 최원태만을 남겨두고 있다. 브리검, 요키시, 이승호가 모두 선발진에 돌아왔고 안우진은 지난 17일 부상 복귀전에서 1이닝 2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건재함을 과시했다.

손혁 감독은 “안우진은 시원시원하게 잘 던졌다. 2군에서도 좋았고 어제도 꾸준히 구속이 잘 나왔다. 오늘도 몸 상태가 좋다고 보고 받았다. 부상 복귀 후 첫 등판 결과가 좋아서 다행이다”라며 웃었다. /fpdlsl72556@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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