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시민단체 “군함도 강제노동 없었다고? 11살이 얼마나 알까”…역사왜곡 비판 동아일보 원문 도쿄=박형준 특파원 입력 2020.09.18 16:38 최종수정 2020.09.18 17:04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