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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정준호, 똑 닮은 막내딸 품에 안고 '아빠미소'…'출근길 발목 잡힐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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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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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정준호가 막내딸을 품에 안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정준호의 아내 방송인 이하정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떨어질 수 없는 둘. 아빠 출근하시는데 발목 잡는 그녀. 백만불짜리 미소"라는 글과 함께 막내 딸 유담 양과 정준호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준호는 유담 양을 품에 번쩍 들어올려 안은 채 입을 다물지 못할 정도로 흐뭇한 미소를 나누고 있어 '훈훈'함을 더한다. 아빠와 똑 닮은 깜찍한 유담 양 역시 웃음 소리가 사진을 뚫고 나오는 듯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이하정과 정준호는 2011년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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