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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D 결핍, 코로나19 감염 위험 54%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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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D 결핍, 코로나19 감염 위험 54% 높아"

비타민D가 많이 부족한 사람은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50% 이상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보스턴대학의 마이클 홀릭 교수 연구팀은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은 19만여 명의 자료를 분석해 이같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메디컬 익스프레스가 보도했습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혈중 비타민D 수치가 결핍에 해당하는 밀리리터당 20나노그램 이하인 사람 가운데 12.5%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반면에 정상 범위인 밀리미터당 30~34나노그램인 사람의 양성 판정 비율은 8.1%였습니다.

이는 비타민D가 많이 부족한 사람은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54% 높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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