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희, WTO 총장선거 2라운드 진출…美·獨·佛 '핀포인트 유세' 아시아경제 원문 문채석 입력 2020.09.18 19:0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