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이제 정경심 놓아주자” vs 김근식 “누가 잡아넣었나?”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0.09.18 19:00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