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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홍선영, 스테이크 요리부터 의미심장 SNS까지 투척→"무례한 사람에겐 선 긋기"[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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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김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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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영 인스타그램



트로트 가수 홍진영의 언니이자 방송인 홍선영이 SNS에 여러 글을 게재해 화제다.

18일, 방송인 홍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진정한 내 사람들은 내가 굳이 말 안 해도 다 안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러면서 "상대방에게 모두 맞추는 사람이 되기보다는 무례한 사람에겐 확실하게 선을 긋고 다정한 사람에겐 따뜻함을 선물해야지. 내가 건강하고, 삶이 건강하기 위해서"라고 덧붙여 네티즌들의 관심과 팬들의 응원이 집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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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영 인스타그램



이어 인스타그램에 "#오늘의점심 #갑자기 #스테이크가 #너무먹고싶어서요리함 #이쁘진않지만 고급레스토랑보다 맛있음 #나가서먹지말고 #집에서해드세요여러분"이라고 말하면서 "#18000원 #세일해서득템"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맛있어 보이는 비주얼의 스테이크 요리가 담겼다. 홍선영의 뛰어난 요리실력에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홍선영은 최근 '눈다래끼 수술'을 받았다고 밝히며 다시 한번 다이어트 도전 의사를 밝힌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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