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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랜드` 방시혁 "매 주 고통스럽고 굉장히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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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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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방시혁 프로듀서가 '아이랜드' 파이널 무대를 앞두고 고통스러웠던 지난 레이스를 떠올렸다.

18일 오후 Mnet 'I-LAND(이하 '아이랜드') 파이널 생방송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시혁 프로듀서는 본격적인 경연에 앞서 12주간의 경연을 함께 한 소감을 밝혔다. 방시혁은 "제 소감을 말씀드리기 전에 그동안 참여해주신 제작진분, 신인개발팀, 스태프 그리고 무엇보다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해주신 준비생들에게 고맙다는 말씀 드리겠다"고 감사를 전했다.

방시혁은 "솔직히 매 주 고통스럽긴 했다. 이 친구들 중 한 친구는 다음주부터 볼 수 없다는 게 굉장히 힘들었다. 그래서 기쁨보다는 긴장되고, 아홉 명 닽이 갈 순 없는건가 하는 마음도 든다"고 말했다. 이어 "그렇지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 하시고, 결과에 상관없이 모두 축하하고, 오늘 하루가 행복한 날로 남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빅히트 소속 아이돌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도 '아이랜드' 파이널 경연을 응원하기 위해 생방송에 참석했다. 리더 수빈은 "제가 다 떨릴 정도로 긴장되는데, 아이랜더 여러분들 여기까지 오시느라 고생 많았다. 긴장하지 말고 떨지 말고 좋은 무대 보여주시면 좋겠다. 파이팅"이라고 전했다.

’아이랜드’는 CJ ENM과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합작 법인 빌리프랩 소속 보이그룹 선발 오디션 프로그램. 지난 6월 26일 첫 방송된 ’아이랜드’는 이날 방송을 통해 3개월 여 치열했던 레이스에 대망의 마침표를 찍는다.

파이널 진출이 확정된 아이랜더는 김선우, 니키, 다니엘, 박성훈, 양정원, 이희승, 제이, 제이크, 케이까지 총 9인. 파이널 생방송에서는 글로벌 시청자 투표로 6명, 그리고 프로듀서의 선택으로 1명이 선택돼 총 7명의 데뷔조가 결정된다.

‘아이랜드’의 데뷔조는 방탄소년단을 탄생시킨 방시혁 프로듀서의 프로듀싱을 거쳐 글로벌 아이돌로 데뷔하게 된다.

psyo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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