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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진지희, 잘 자란 아역의 표본 "오랜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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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진지희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진지희 SN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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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지희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진지희는 18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지희는 한 쪽 손을 뺨에 가져다 댄 채로 시크한 눈빛을 뽐내고 있다. 그의 무결점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진지희는 2003년 KBS 드라마 '노란 손수건'으로 데뷔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그는 이후 드라마 '연애시대' '지붕 뚫고 하이킥' '인수대비' '해를 품은 달' '봄의 여신 정이' '선암여고 탐정단' '백희가 돌아왔다', 영화 '슈퍼맨이었던 사나이' '사도' '국가대표2' 등에서 열연을 펼쳤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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