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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건물서 생활’ 5명 등 인천 7명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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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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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 칠패로 서소문역사공원에 설치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박태현 기자
[쿠키뉴스] 정진용 기자 = 인천시는 계양구 거주 60대 부부 A씨와 B씨 등 7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로써 이날 인천지역 확진자는 13명으로 늘었다.

이날 천시에 따르면 미추홀구 숭의동 한 교회 건물에서 생활하던 5명과, 계양구에서 경기 안산시 확진자와 접촉한 60대 여성과 그의 남편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교회 생활 중 확진 판정을 받은 5명은 모두 무증상자로, 이전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검체 검사를 받은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총 6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해당 교회는 지난달 16일부터 교회 문을 열지 않고 예배활동 등을 하지 않았던 상태로 알려졌다.

인천시는 이들을 지정 병원에 배정 요청하고 거주지에 대한 방역을 마쳤다.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동선을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

이로써 인천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876명으로 늘었다.

jjy4791@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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