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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반론보도] 송추가마골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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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언론사의 송추가마골 관련 7.8.자 「폐기할 고기 "빨아서" 손님상에…갈비체인 S사 직원 폭로」 제하의 보도에 대해 송추가마골은 "덕정점에서 고기를 빨아 쓰거나, 썩거나 상한 고기 등 인체에 유해한 식품을 판매한 사실이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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