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디오 이홍기 김민석 / 사진=이홍기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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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가수 이홍기가 그룹 엑소의 디오(본명 도경수), 배우 김민석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19일 이홍기는 자신의 SNS "첫 번째 자기가 떠나고 두 번째 자기와. 다음 주 목, 금, 토 뮤지컬 '귀환' 많이 보세요"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경수 잘 지내고 있어요. 많이들 물어보셔서. 절 너무 괴롭혀요"라며 디오의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디오, 이홍기, 김민석이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디오는 이홍기에게 어깨동무를 한 채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다.
도경수, 이홍기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육군 창작 뮤지컬 '귀환' 생중계 전막 유료 공연을 통해 관객들을 만난다. 김민석은 지난 7월 제대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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