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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美 사전투표 시작…'대법관 인준'까지 변수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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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미국 대선이 46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미네소타를 비롯한 4개 주에서 사전 현장투표에 돌입하면서 본격적인 대선의 막이 올랐습니다.

현재 대부분의 여론조사에서 바이든 후보가 앞서 있지만, 결과를 예측하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워싱턴에서 여홍규 특파원입니다.

◀ 리포트 ▶

투표를 기다리는 행렬이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버니지아와 미네소타, 와이오밍, 사우스다코타 등 4개주가 사전 현장투표에 들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