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불공정' 분노 듣겠다…BTS와 함께 청년을 응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빌보드 1위의 대기록을 쓴 BTS가 오늘 청와대를 방문했습니다.

오늘이 청년 문제에 관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한 제1회 청년의 날인데요.

BTS를 비롯한 각계 각층의 청년들을 초대한 문재인 대통령은 공정한 사회를 만들겠다고 거듭 약속했습니다.

손병산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케이팝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BTS와 군인·경찰·소방관에서 프로게이머와 해녀까지, 청년 대표 50여명이 청와대에 초대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