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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정법’ 허재X김병만, 전복부터 문어까지 ‘양손 가득’ 금의환향…무인도서 ‘해산물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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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한비 기자]

헤럴드경제

사진=SBS 방송 화면 캡쳐



김병만, 허재가 바닷속 탐험에 성공했다.

19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와일드 코리아’에서는 해산물 파티를 벌이는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모두의 걱정 속에 바다 속 해산물 탐험에 나선 허재와 김병만은 양손 가득 해산물을 가지고 돌아와 병만족의 환호를 받았다. 김병만이 “갈고리 하나로 모든 걸 해결했다”며 꺼내놓은 홍합, 소라, 전복, 문어 등 다양한 해산물에 모두 입을 다물지 못했다. 박찬호가 만든 통발로 잡은 붕장어까지 더해 해산물 만찬이 시작됐다.

이봉원은 동료들이 잡아온 해산물을 가지고 요리를 진두지휘했다. 박미선은 “결혼한 후로 제일 멋있는 순간”이라며 “그래도 이 중에서 요리를 가장 잘 하니까… 제 몫을 해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김병만 역시 “주방장이 계시니까 든든하다”며 웃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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