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JTBC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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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희가 나이 30세를 맞기 전 3년의 공백기를 가졌던 이유가 화제다.
19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최근 종영한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많은 공감을 불러모았던 막내딸 역의 이초희가 출연했다. 이초희는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이며 그는 '한 번 다녀왔습니다' 출연 전 20대의 끝자락에서 3년의 공백기를 가졌다.
한 인터뷰에서 이초희는 3년 동안 공백기를 가진 후 '한다다'에 출연한 이유를 고백했다.
이초희는 "지금은 괜찮아졌지만 어머니가 건강이 안 좋았기 때문에 그때 엄마 옆에 있어야 했다"라며 "주말 저녁만 되면 모든 병실이 TV채널 7번으로 대동단결하는 걸 보고 엄마를 위해 주말 드라마에 출연하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이투데이/이윤미 기자(yunm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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