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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온앤오프' 40세 홍수현, 군살無 명품 몸매…신체나이 '20대 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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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홍수현이 놀라운 군살 제로의 명품 몸매를 자랑했다.

19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데뷔 21년 차 배우 홍수현의 OFF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홍수현은 헬스장으로 향해 자기관리 끝판왕 면모를 자랑했다. 홍수현은 힘든 운동에서 웃음을 잃지 않았으며, 40세의 나이에도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이후 신체나이 측정이 이어졌고, 홍수현은 꽈배기 자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신체나이 20대를 자랑했다. 이어 기도 자세에서는 15세의 나이로 측정됐으며, 보트 자세에서도 20대로 측정돼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헬스 트레이너는 "세 가지 테스트를 했을 때 평균적으로 20대 초반으로 나온다"고 홍수현의 신체나이가 20대 초반임을 전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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