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을 열흘 앞둔 20일 오전 경기도 파주 용미리 추모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성묘를 하고 있다. 추석 연휴기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립 장사시설의 성묘가 제한되는 만큼, 휴일을 맞아 서둘러 성묘를 하러 온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추석 명절을 열흘 앞둔 20일 오전 경기도 파주 용미리 추모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성묘를 하고 있다.
추석 연휴기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립 장사시설의 성묘가 제한되는 만큼, 휴일을 맞아 서둘러 성묘를 하러 온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