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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 극찬, "무리뉴에게 소중한 손흥민, 가치 재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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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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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균재 기자] 사우스햄튼전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손흥민(토트넘)이 ESPN으로부터 최고의 찬사를 받았다.

손흥민은 지난 20일(한국시간) 영국 세인트 메리 스타디움서 열린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 사우스햄튼전서 4골을 폭발하며 팀의 5-2 역전승을 지휘했다.

손흥민은 이날 4골로 도미닉 칼버트-르윈(에버튼)과 함께 리그 득점 선두로 올라섰다. 손흥민이 잉글랜드 무대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2017년 3월 13일 밀월전서도 해트트릭을 달성했지만 당시 경기는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8강전이었다.

영국 ESPN은 손흥민에게 평점 10을 부여했다. 매체는 “경기 최우수선수(MOM)다운 깜짝 놀랄 만한 퍼포먼스였다”면서 “조세 무리뉴 감독에게 얼마나 가치있는지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극찬을 보냈다.

ESPN 외에도 인디펜던트, 풋볼런던, 후스코어드닷컴 등 현지 다수 매체들도 손흥민에게 평점 만점인 10을 매겼다. 팬들이 공식 선정한 MOM도 응당 손흥민의 몫이었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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