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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김빈우, 애둘맘의 최강 동안 비주얼 "마음만은 학생이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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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김빈우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김빈우가 근황을 전했다.

21일 오후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음만은 학생이고픈 애주미 이제 귀가 #워킹맘 #애둘맘 #일하고 #공구하고 #육아하고 #했더니 #남편이맛난고기를사주었다 #오늘하루도 #찐행복"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백팩을 메고 편안한 의상을 입고 있다. 더욱 어려진 듯한 비주얼이다. 마스크를 착용했음에도 밝은 미소가 눈에 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2살 연하 비연예인 전용진 씨와 결혼해 현재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가족과 함께 출연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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