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9 (금)

검찰, 추미애 아들·전 보좌관 거주지 등 압수수색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검찰, 추미애 아들·전 보좌관 거주지 등 압수수색

추미애 법무장관 아들 서모 씨의 '특혜휴가'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추가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서울동부지검은 어제(21일) 서씨의 사무실과 주거지를 압수수색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19일에는 서씨가 복무한 부대 지원과장 A 대위의 사무실과 주거지, 추 장관의 전 보좌관 B씨의 주거지를 압수수색했습니다.

전 보좌관 B씨는 서씨의 휴가 연장 문제로 지원과장 A 대위와 통화를 한 인물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