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당시 행사 참석자는 수십 명이 아닌 십여 명인 것으로 확인됐기에 바로잡습니다. 또한인천삼산경찰서는 "당시 행사는 최소한의 필수 관계자만 참석해 리모델링 취지와 과정을 설명한 후 시설을 들러보는 시간을 가졌던 것"이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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