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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박아람 기자 = 서울 도봉구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의 관내 동선을 공개했다.
22일 도봉구청은 홈페이지를 통해 코로나19 168~170번 확진자의 관내 동선을 안내했다.
구는 확진자의 자택과 동선에 대한 방역 소독을 완료했다.
확진자들의 주요 동선은 도봉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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