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방송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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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난이 방탄소년단을 언급했다.
22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김정난이 출연해 방탄소년단의 찐 팬임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정난은 “방탄소년단과 영상 버전으로 매일 함께하고 있다”라며 남다른 팬심을 드러냈다. 특히 핸드폰에 붙은 멤버 지민의 사진이 포착돼 놀라움을 안겼다.
평소 절친인 전영미는 “정말 찐 팬이다. 방탄소년단이 유명해지기 전부터 저에게 알려줘서 같이 덕질을 하고 있다”라고 증언했다.
이어 이들의 덕심을 알아보기 위해 방탄소년단 모의고사가 진행됐고 김정난은 방탄소년단의 노래는 물론이고 멤버들의 생일, 혈액형, 데뷔날짜 등 모두 올킬하며 찐 팬임을 입증했다.
한편 김정난은 1971년생으로 올해 나이 50세다. 1991년 KBS 1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최근까지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투데이/한은수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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