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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 예정됐던 토트넘의 리그컵 경기가 상대 팀 레이턴 오리엔트 선수들의 코로나19 감염으로 전격 취소됐습니다.
경기 일정이 다시 잡힐지, 아니면 토트넘이 몰수승으로 4라운드에 진출할지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오늘 경기 취소로 토트넘은 모레 있을 유로파리그 3차 예선 원정을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벌었고, 리그 개막전부터 사우스햄턴전까지 3경기를 모두 풀타임 소화했던 손흥민도 체력을 충전할 여유를 갖게 됐습니다.
이상현 기자(shon@i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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