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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홍콩으로 돌아간 삶을 공개했다.
강수정은 지난 22일 “자꾸 자기가 죠스라고. 누가 보면 수영 굉장히 잘하는 줄 알겠다”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지난 주말부터 수영장 오픈. 미리 시간대를 정하고 예약해서 일정한 수만 이용 가능. 물에 안들어가는 사람은 마스크 착용. hongkong”이라고 했다.
이와 함께 강수정은 아들이 수영장에서 수영하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올렸다.
강수정은 지난 2월 홍콩으로 돌아가 자가격리를 마치고 다시 홍콩 생활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강수정은 2008년 네 살 연상이자 홍콩 금융회사에서 일하는 재미 교포 남편과 결혼했고, 2014년에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kangsj@osen.co.kr
[사진] 강수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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