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북구 문흥동에 사는 50대 여성 A씨가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역 488번 환자로 분류돼 격리 병상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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