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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추신수 아내 하원미 "아이들 학교 안간다..답답하고 우울한 요즘" 해결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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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하원미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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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방콕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23일 메이저리거 추신수 아내 하원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애들이 집에서 가상 수업을 하고 있는지금.. 아이들이 학교에 가야 온전하게 MeTime 을 가질 수 나에겐 정말 답답하다 못해 우울해지기까지 하는 요즘 일상이에요"라고 적었다.

이어 "바쁘지도 한가하지도 그렇다고 뭔가 딱히 할수도 없는 이시점에 계신분들께 강력 추천 합니다. 아마존에 페인트 바이 넘버 치면 수두룩 빽빽 나와요."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찍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원미 씨가 자택에서 아이들과 미술 놀이를 하고 있는 모습. 하원미의 여전한 미모가 시선을 끈다.

한편 하원미는 야구선수 추신수와 결혼해 슬하에 자녀 3명을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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