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의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22일(현지시간) 배터리데이 행사를 통해 반값 배터리와 완전자율 주행차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머스크는 이날 행사에서"한 달 내 완전 자율주행 버전으로 업데이트 된 '오토파일럿'을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머스크는 또 배터리 가격을 낮춰서 "약 3년 후에는 완전자율주행 전기차를 2만5천달러(2천900만원 정도)에 판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서정인>
<영상: 로이터·테슬라 공식 유튜브>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머스크는 이날 행사에서"한 달 내 완전 자율주행 버전으로 업데이트 된 '오토파일럿'을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머스크는 또 배터리 가격을 낮춰서 "약 3년 후에는 완전자율주행 전기차를 2만5천달러(2천900만원 정도)에 판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서정인>
<영상: 로이터·테슬라 공식 유튜브>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