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38세' 손담비, 커다란 꽃다발 끌어안으며 미모 과시→꽃보다 아름다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김은혜 기자]


헤럴드경제

손담비 인스타그램



배우 손담비가 아름다운 미모를 드러냈다.

23일, 배우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리 생일 축하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손담비는 커다란 꽃다발을 끌어안은 채 앙증맞은 표정을 지었다. 꽃보다 아름다운 미모와 38살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얼굴에 많은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베일 듯한 턱선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한편, 손담비는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주연을 맡아 호평을 받았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