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음압병상 (CG) |
(예산=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23일 충남 예산에서 자가격리 중이던 60대 남성(예산 4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11일 확진된 60대 여성(예산 1번)의 남편이다.
아내 확진 후 진행한 코로나19 검사 결과는 음성으로 나왔지만, 2주간의 자가격리 해제를 앞두고 진행한 2차 검사에서 양성으로 판명됐다.
young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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