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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오늘의 MBN] 미스코리아 출신 임지연의 몸매 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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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약방(24일 저녁 8시 30분)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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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선수 시절을 거쳐 1984년 미스코리아, 방송 리포터 등으로 활약했던 임지연이 '알약방'을 찾는다. 그녀는 50대 중반의 나이에도 늘씬하고 탄탄한 몸매와 동안 외모로 중년들의 워너비로 꼽힌다.

임지연은 169㎝ 키에도 불구하고 40대 초까지는 40㎏ 중반, 지금은 40㎏ 후반에서 50㎏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갱년기까지 찾아오면서 예전보다 피부와 몸매에 더 신경 쓰고 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임지연은 "주변 사람들보다 갱년기가 늦게 온 편이다. 하지만 이모가 자궁암 수술을 하셨고 언니가 당뇨가 있다. 가족력이 있어 건강에 대해 마냥 안심할 수 없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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