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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안현모, 여배우 뺨치는 화려한 미모..남편 라이머는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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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안현모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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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안현모가 화려한 미모를 담은 셀카로 근황을 전했다.

24일 라이머 아내 통역가 안현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의 핑크리본 챌린지. 유방암 캠페인의 달 10월을 맞아 챌린지를 시작합니다. 포스팅 한 건당 천 원씩을 대한암 협회에 기부한대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현모는 기부 챌린지에 참여하며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여배우 뺨치는 안현모의 화려한 미모가 보는 이의 감탄사를 자아낸다.

한편 안현모는 SBS 기자 출신의 국제회의 통역사로 지난 2017년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와 결혼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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