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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어게인TV]'우다사3' 김선경♥이지훈&지주연♥현우, 달달 스킨십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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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선경, 이지훈과 지주연, 현우가 애정 표현을 서슴지 않았다.

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뜻밖의 커플'에서 김선경, 이지훈은 시골 한달살이에 돌입했고, 지주연, 현우는 지주연 할머니 집에서 1박하면서 한층 더 가까워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선경, 이지훈은 경상남도 하동군에서 한달살이를 하게 됐다. 두 사람이 살게 된 곳은 130년 전통의 한옥이었다.

이지훈은 도착하자마자 땀을 많이 흘렸고, 김선경은 다정하게 땀을 닦아주며 "잘생기니깐 땀 닦아주는 것도 행복하네"라고 흡족해했다.

이어 두 사람은 나란히 서서 풍경을 구경한 가운데 이지훈은 김선경에게 살며시 다가와 백허그를 했다.

이에 김선경은 깜짝 놀라며 "두근거려"라며 수줍어했다.

또한 김선경, 이지훈은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장터 구경을 하러 가 신혼부부를 연상케 했다.

뿐만 아니라 지주연, 현우 역시 차 안에서 손을 잡는가 하면, 지주연 할머니의 50년 된 집 곳곳을 수리하던 과정에서 허리를 꼭 붙잡으며 스킨십이 폭발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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