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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토)

안혜경 “20~30대 무리한 다이어트”→42살 부러질 듯 극세사 각선미 “눈바디 체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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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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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안혜경이 부러질 듯한 극세사 각선미를 자랑했다.

안혜경은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마음이 흔들려도 포기하지 말아야 하는 계절.... 마음껏 즐길테얏!”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일상 소소한 행복 하루 데일리룩 거울샷 다이어터 눈바디 체크 중”이라며 거울에 비친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안혜경은 반바지, 스커트를 입고 있는 모습으로 가녀린 각선미와 여리여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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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경은 깡마른 몸매지만 “눈바디 체크 중”이라며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다.

안혜경은 그간 SNS을 통해 다이어트 일상을 전해왔다. 지난달 자신의 SNS에 “아 왜... 뭔데. 일상기록 다이어트중 눈바디 정체 중 맛있게 먹고 건강하게 운동하자”라며 몸매 변화를 체크하는 동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에도 안혜경은 군살 하나 없는 날씬한 자태로 눈길을 끌었는데 계속해서 다이어트 중인 상황.

앞서 안혜경은 지난 8월 TV CHOSUN ‘기적의 습관’에 출연해 다이어트 라이프를 공개했던 바. 당시 안경은 “20~30대 때는 원푸드 다이어트 등 별의 별 다이어트를 다 해봤다. 그때는 먹혔던 다이어트였는데 한 살 한 살 먹어가다 40대가 되니까 그런 다이어트가 나한테는 안 좋다는 걸 알게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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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 운동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고 건강을 생각하다 보니까 저절로 나도 모르게 살이 빠지는 느낌이 들더라”라고 전했다.

42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미모와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안혜경. 그의 다이어트에 네티즌들은 “다이어트 안 해도 예쁘다”, “눈바디 체크 안해도 날씬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kangsj@osen.co.kr

[사진] 안혜경 SNS, TV CHOSUN ‘기적의 습관’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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