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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그것이 알고싶다’ 측 ‘텔레그램 감시단 참교육’서 활동 및 교육 경험 관련 제보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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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그것이 알고싶다 트위터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일명 '텔레그램 감시단 참교육'에서 활동을 했거나 교육을 경험했던 이들의 제보를 받는다.

최근 SBS ‘그것이 알고싶다’ 공식 트위터에는 “텔레그램 내의 범죄활동을 예방하고 범죄자를 색출해 교육을 시키거나 신상을 공개하는 일명 '텔레그램 감시단 참교육'에서 활동을 하셨거나 교육을 경험하신 분들의 연락을 기다립니다”라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사회, 종교, 미제사건 등 다양한 분야를 취재 탐사하는 저널리즘 프로그램으로 지난 1992년 첫 방송됐다.

한편 제보는 02-2113-5500, sbs21135500@gmail.com, 카카오톡플러스친구 : 그것이알고싶다 등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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