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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김지혜, 하루도 안 빼놓고 홈트 "타이거우즈 골프장, 죽기전에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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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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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인스타



개그우먼 김지혜가 홈트레이닝 근황을 전했다.

24일 박준형 아내 김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운동하면서 골프채널보기 타이거우즈가 최초로 설계한 골프장이라는데 죽기전에 가보고싶다는 꿈이 생김 영어도하고 끝"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동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혜는 골프 채널을 보면서 스텝퍼를 밟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매일 빼놓지 않고 운동을 하는 김지혜에 네티즌들은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김지혜는 남편인 개그맨 박준형과 함께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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