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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NCT 2020, 23명 첫 단체 생방송 '23억 하트'…쇼타로·성찬 관심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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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우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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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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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NCT(엔시티)의 초대형 프로젝트 'NCT 2020'이 10월 12일 베일을 벗는다.

NCT는 정규 2집 Pt.1 '엔시티 – 더 세컨드 앨범 레조넌스 파트1(NCT – The 2nd Album RESONANCE Pt.1)'은 10월 12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앨범에 수록된 12곡은 물론 음원으로만 만날 수 있는 보너스 트랙까지 총 13곡의 풍성한 음악으로 글로벌 팬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특히 이번 앨범에는 태용, 도영, 재현, 재민, 루카스, 샤오쥔, 쇼타로가 참여한 '메이크 어 위시(Make A Wish)'와 태일, 도영, 쿤, 해찬, 유타, 런쥔, 천러가 참여한 '프롬 홈(From Home)' 등 멤버들의 다양한 조합과 변신이 돋보이는 연합팀 NCT U의 음악이 담겨 있으며, NCT 127, NCT DREAM, WayV 각 팀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곡들도 수록되어 있어, NCT만의 독보적인 음악 색깔을 만나기에 충분하다.

또한 NCT는 지난 23일 오후 6시부터 2시간동안 네이버 V 라이브 NCT 채널을 통해 라이브 이벤트 'WISH 2020'을 펼쳤다. 이날 방송은 23명 멤버가 함께 한 첫 단체 생방송인 만큼, 1250만뷰 및 23억 하트(방송 종료시점 기준)를 돌파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얻어, 'NCT 2020'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케 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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