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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신민아·이유영 '디바',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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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영화 '디바'(감독 조슬예)가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디바'는 개봉 첫날인 지난 23일 하루동안 1만 5,724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영화는 다이빙계의 퀸 이영(신민아)이 의문의 교통사고를 당한 후, 잠재되었던 욕망과 광기가 깨어나며 일어나는 미스터리 스릴러물이다.

2위는 같은 날 개봉한 장혁 주연의 '검객'이 차지했다. 일일 관객수 1만3,058명을 불러 모았다.

개봉 이후 줄곧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던 '테넷'은 1만 2,970명을 추가해 3위로 내려왔다. 지금까지 157만 9,865명이 영화를 봤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uiopkl22@ytnplus.co.kr)
[사진제공 = 메가박스플러스엠]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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