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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안혜경, 극세사 각선미에도 철저한 다이어트 "눈바디 체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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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안혜경이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안혜경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음이 흔들려도 포기하지 말아야 하는 계절. 마음껏 즐길 테야"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 중인 안혜경 모습이 담겼다. 안희정은 "거울 샷. 다이어터 '눈바디' 체크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네티즌은 1979년생으로 올해 42세가 된 안혜경의 동안 미모와 꾸준한 관리에 감탄했다.

안혜경은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하며 사랑받고 있다.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사진캡처 = 안혜경 인스타그램]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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