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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친절한 경제] 27만 명 몰렸지만…'테슬라 데이' 결국 맹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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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친절한 경제, 권애리 기자 오늘(24일)도 함께 합니다. 권 기자, 우리나라에는 동학 개미 말고 이른바 서학 개미들도 있지 않습니까, 외국 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분들을 서학 개미라고 하던데 이분들이 주목했던 테슬라의 사업 설명회가 어제 있었죠?

<기자>

네. 미국의 전기차 업체죠. 어제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주주총회 겸 해서 이 회사의 사업 설명회가 열렸는데 전 세계에 온라인 생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