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취임 후 매 순간 힘들다”...기뻤던 순간은 '남북간 화해와 대화 국면 전환' 전자신문 원문 입력 2020.09.24 11: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