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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25일 슈켄디야전 선발 제외될 수도"…현지매체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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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키다 "모리뉴 감독 일부 키플레이어 휴식줄 것"

뉴스1

손흥민이 20일(현지시간) 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사우샘프턴과의 원정경기에서 후반 데뷔 후 첫 해트트릭을 넘어 네 번째 골을 터뜨린 뒤 기뻐하고 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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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최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4골을 몰아친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슈켄디야(마케도니아) 원정에서 선발로 출전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영국의 '스포츠키다'는 24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슈켄디야전을 앞두고 베스트 라인업 등을 예상했다. 토트넘은 25일 오전 3시 슈켄디야와 유러파리그 예선 3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스포츠키다는 토트넘이 슈켄디야전에서 '4-3-3' 포메이션을 가동할 것으로 봤다.

골키퍼에 위고 요리스 대신 조 하트, 수비진에 세르지 오리에, 다빈슨 산체스, 토비 알더베이럴트, 라이언 세세뇽이 자리할 것으로 예상했다.

미드필더로는 무사 시소코, 탕귀예 은돔벨레, 델레 알리가 나서고, 전방에는 해리 케인과 함께 날개 공격수로 에릭 라멜라와 스티븐 베르바인이 설 것으로 점쳤다.

매체는 "조제 모리뉴 토트넘 감독은 일부 키 플레이어들에게 휴식을 줄 것"이라면서 "그들이 나서지 않아도 비교적 손쉽게 이길 수 있을 것"며 토트넘의 5-0 완승을 전망했다.

토트넘은 시즌 초반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13일 에버턴과의 EPL 개막전을 치른 뒤 18일 로코모티브 플로브디프(불가리아)와 유로파리그 2차 예선을 가졌다. 이어 20일 사우샘프턴과 리그 2라운드 경기를 치른 뒤 23일 레이턴 오리엔트(4부리그)와의 카라바오컵(리그컵), 25일 슈켄디야전이 예고돼 있었다.

그나마 레이턴 구단서 다수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면서 컵대회 경기가 취소됐고, 토트넘은 한숨을 돌릴 수 있었다. 하지만 슈켄디야전을 마치고 곧바로 27일 뉴캐슬과의 리그 3라운드 경기를 가져야 한다.

타이트한 초반 일정을 소화하는 토트넘이 손흥민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팬들의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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