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관리 "네타냐후 빨랫감 싸 온다"…이스라엘 "터무니없어" 연합뉴스 원문 이승민 입력 2020.09.24 12:17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