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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옥 신작 '펜트하우스', 이지아→신은경 첫 대본리딩 '압도적 아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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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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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SBS 새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배우들의 연기 시너지가 폭발한 '첫 대본 리딩' 현장이 공개됐다.

오는 10월 26일 첫 방송될 SBS 새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는 100층 펜트하우스의 범접불가 '퀸' VS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욕망의 '프리마돈나' VS 상류사회 입성을 향해 질주하는 '여자'가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부동산과 교육 전쟁을 담은 드라마다. 자식을 지키기 위해 악녀가 될 수밖에 없던 여자들의 연대와 복수를 파격적이고 과감한 전개를 통해 그려내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펜트하우스' 팀이 한자리에 모여 열혈 의욕을 드러낸 첫 대본 리딩 현장이 24일 공개됐다.

이날 주동민 감독이 먼저 대본 리딩에 참석한 배우들, 제작진에게 감사를 전했고, 김순옥 작가 역시 인사를 건네 열화와 같은 박수 세례를 이끌어냈다. 이어 출연 배우들의 인사와 소개가 끝난 후 본격적으로 진행된 첫 대본 리딩에서 '펜트하우스' 배우들은 첫 만남임에도 호흡이 척척 맞는 최고의 팀워크를 보였다.

우선 이지아는 태어나서 한 번도 가난해 본 적 없는, 고상하고 기품 있는 상류층 심수련 역을 뛰어난 집중력과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톤으로 구현하며 캐릭터에 녹아들었다. 타고난 금수저로 화려함과 도도함의 결정체인, 완벽한 프리마돈나 천서진 역을 맡은 김소연은 말투 하나 어조 하나 놓치지 않는 극강의 몰입력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유진은 태어나서 한 번도 부유해본 적이 없는 억척스럽게 살아온 오윤희 역으로 분해 대사 속 디테일한 부분까지 눈빛과 제스처로 세세하게 표현하며, 열의를 드러냈다.

또한 심수련의 남편 주단태 역의 엄기준은 사업과 부동산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져 투자하는 사업마다 돈을 쓸어 모으는 부동산의 귀재로 변신, 특유의 냉철한 카리스마와 섬세한 감정선으로 완벽 맞춤 연기를 소화했다. 매 작품마다 강렬한 연기력으로 안방극장을 압도했던 신은경은 비밀스런 이중생활을 하고 있는 졸부 강마리 역을 명불허전 연기력으로 연출했다. 봉태규는 법조인 재벌가 외아들이자 로펌 변호사인 개성 넘치는 이규진 역을 탄탄한 연기력으로 생생하게 그려냈다.

윤종훈은 남자는 돈과 권력을 쥐고 있어야 한다는 야망을 지닌 천서진의 남편 하윤철 역으로 나서 캐릭터의 결을 살리는 실감 나는 열연으로 눈길을 끌었다. 능청스러운 성격을 지닌 청아예고 체육교사 구호동 역의 박은석은 유쾌한 매력을 가감 없이 펼쳤고, 아나운서 출신인 이규진의 아내 고상아 역으로 출격한 윤주희는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그 외에도 김현수-진지희-김영대-조수민-한지현-최예빈-이태빈 등 아역을 맡은 배우들은 생동감 넘치는 연기로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시키며 기대감을 높였다.

제작진은 "'펜트하우스' 첫 대본 리딩에서부터 실전을 방불케 하는 배우들의 열정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완성도 높은 작품이 나올 거라는 믿음이 들었다"라며 "2020년 하반기 안방극장을 확실하게 사로잡게 될 '펜트하우스'를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펜트하우스'는 현재 방영 중인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후속으로 오는 10월 26일 첫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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