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 뉴스1 |
당진시에 따르면 14번 확진자는 지난 22일 우즈베키스탄에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외국인으로 별다른 동선 없이 당진에서 자가격리 중이었다.
지난 23일 당진시보건소 선별 진료소에서 검사한 결과 24일 오전 9시 40분에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이동 동선 및 감염경로 등에 대해 정밀 역학조사 중이다.
ktw34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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