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손 내민 文, 스가와 첫 통화…“강제징용 모두 수용할 해법 찾자”(종합)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0.09.24 16:09 최종수정 2020.09.25 09:31 댓글 5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